(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창업진흥원은 우수 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진원은 행사에 참여한 5개 창업기업에 행사장 내 전시 부스를 지원했다. 미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 홍보를 돕고 상담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기업의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를 위해 피칭 멘토링 및 모니터링 등 발표 역량 제고를 위한 피칭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기도 했다.
창진원이 지원한 주식회사 반프는 최종 평가 결과 대상을 받았다.
김용문 창진원 원장은 "우리 기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업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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