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무라이 히데키 일본 관방 부(副)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위대 항공기를 통한 일본인의 대피 문제와 관련해 "현재 이스라엘 체류인에 대한 출국 희망 조시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무라이 부장관은 이번 주 후반 자위대 항공기를 통해 이스라엘 체류 일본인의 추가 대피가 이뤄질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일본을 출발한 자위대 수송기 3대 중 C-2 수송기 1대는 이미 자위대 거점이 있는 동아프리카 지부티에 도착해 대기 중이라고 한다.
또 나머지 2대와 관련해 일본 방위성은 "KC-767 공증급유수송기 1대, C-2 수송기 1대가 17일 오후 요르단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전세기를 보내 이스라엘 출국을 희망하는 일본인 8명을 아랍에미리트(UAE)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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