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3층 잔디마당에서 아나바다, 체험활동 부스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숲이 울창한 도시공원과 빼어난 호수경관을 자랑하는 경기 수원시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 오는 21일 플리마켓 ‘책숲마실’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서관 3층 잔디마당에서 아나바다 부스와 문화예술 부스, 버스킹 공연, 독일문화 체험부스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아나바다 부스에서는 도서, 생활용품, 의류, 장난감 등을 판매한다.
문화예술 부스에서는 ‘책숲놀이터, 한솔수북’ 등 출판사가 도서를 전시해 판매하고, 공예장인들이 꽃누르미·한복·보리아트·생활공예자개 등의 공예품을 선보인다. 캘리그라피, 타로상담, 저어새키링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버스킹 공연에서는 뮤지션 양혜진듀엣, 서좋은, 베니 로켓이 공연을 선보인다. 리사이클링 부스에서는 폐건전지 20개를 가져오면 화분과 교환할 수 있다.
수원시 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도서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기며 지역주민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며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교푸른숲도서관은 대지면적 2만㎡, 연면적 450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18년 개관했다. 최대한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건물을 설계돼 도서관 옥상 전망공간에서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신도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