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유미 생일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녹색 외제차 한 대의 모습이 담겼다. 유명 브랜드의 외제차인데, 외관이 다소 특별하다.
장성규는 "이번 '워크맨'을 찍으면서 새 차로 할까 고민도 했지만 흔들림 없이 중고를 선택했다.
장성규는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섭렵하고 있다.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이름으로 서울 청담동에 있는 건물을 보유 중인데, 현재 시세가 100억 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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