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펫 라이프

’웰츠’, 반려동물 시장 급성장하는 대만서 인기

강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만 현지 매장에서 한 소비자가 ‘웰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우리와 제공
대만 현지 매장에서 한 소비자가 ‘웰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우리와 제공

[파이낸셜뉴스]우리와주식회사의 프리미엄 펫푸드 ‘웰츠(Wealtz)’가 대만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

25일 우리와에 따르면 대만의 반려동물 시장 성장과 함께 한국산 고품질 펫푸드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아이를 양육하듯 펫푸드 품질을 꼼꼼히 따지면서 유기농·고품질 영양 간식 또는 영양보충제를 선호하는 성향도 강해지며 고품질의 브랜드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어서다.

대만 행정원 농업위원회 동물보호정보망 자료에 따르면 대만은 코로나 이후 반려동물 시장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려동물 수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21년 210만마리로 조사됐다. 특히 협소한 공간에서도 청결하게 기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반려묘를 기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대만 내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웰츠 제품은 어린 고양이부터 성묘까지 고양이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올 라이프 캣’이다. 웰츠는 대만에 첫 진출한 2019년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과 18일에는 우리와 펫푸드 제조시설인 충북 음성 ‘우리와 펫푸드 키친’에 대만 현지의 최대 유통업체가 방문, 공장을 견학하고 설비를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17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는 1만5000명이 동시접속했다.
우리와 펫푸드 키친을 방문한 대만 업체 관계자는 “지금껏 전 세계의 많은 공장을 방문했지만, 이만큼 위생적이고 최신 설비를 갖춘 공장은 없었다”며 “직접 보고 경험한 만큼 우리와 제품에 대한 신뢰가 더 커졌다”고 공장 방문 소감을 전했다.

우리와는 하루 최대 12만t의 펫푸드를 생산할 수 있는 ‘우리와 펫푸드 키친’을 열고, 국내 최고의 설비를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펫푸드를 제조하고 있다. 현재 대만을 포함한 8개국에 진출해 있다.

[email protected]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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