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롯데렌탈(089860)은 26일 롯데렌터카의 서비스 브랜드를 전면 개편해 11월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개인 대상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My car(마이카)'로 재탄생했다. 모든 마이카 상품에는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멤버십 서비스를 스탠다드, 프리미엄, 프레스티지로 세분화했다. 실시간 차량 상태 진단 서비스인 'Safety 365'도 적용된다.
법인 장기렌터카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Biz car(비즈카)'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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