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이철 기자 = 지난 3분기 다단계 판매 6개 업체가 폐업하거나 등록말소됐고, 3개 업체가 시장에 신규 진입했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등록 다단계 판매업자 수는 117개로 전분기 대비 3개 감소했다.
3분기 새로 등록한 업체는 △키아리코리아 △코다코바이오 △라이프웨이브코리아 등 3개 업체다.
코다코바이오, 라이프웨이브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맺었다. 키아리는 신한은행 부산금융센터와 채무지급보증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아이시냅스 △앤트리 △이너앤 △영진 △지오앤위즈 등 5개 업체는 폐업하고 퀄리빙은 등록말소 됐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원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피해 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 등록 여부는 물론 휴·폐업 여부 및 주요 정보 변경 사항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의 경우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치 못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또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공제계약 및 채무지급보증계약 등)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어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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