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튀니지·베트남 꺾은 클린스만호, 2계단 상승해 FIFA 랭킹 24위

뉴스1

입력 2023.10.27 07:24

수정 2023.10.27 07:26

17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대한민국 선수들이 베트남의 자책골 후 기뻐하고 있다. 2023.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7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대한민국 선수들이 베트남의 자책골 후 기뻐하고 있다. 2023.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7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이강인이 패스를 하고 있다. 2023.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7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이강인이 패스를 하고 있다. 2023.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지난달보다 2계단 상승해 24위가 됐다.

26일(현지시간) 발표된 FIFA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9월 26위에서 2계단 오른 24위(랭킹포인트 1540.35)에 자리했다.

7월 28위에서 2연속 2계단씩 상승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3일 튀니지를 4-0, 17일 베트남을 6-0으로 완파했다.

지난달 13일 뉴캐슬(영국)에서 펼쳐진 사우디아라비아전(1-0 승)까지 포함하면 3연승이다.



2월 지휘봉을 잡은 클린스만호의 A매치 성적은 3승3무2패다.

상위 팀들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1위를 지켰고 2위부터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벨기에 순이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가장 높은 18위에 자리했고, 이란(21위), 한국, 호주(27위), 사우디(57위)가 뒤를 따랐다.

일본은 10월 A매치 기간에 캐나다를 4-1, 튀니지는 2-0으로 꺾으면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랭킹에 위치했다.


한국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아랍에미리트(UAE)는 69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