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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 최범준·조창순 교수,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포항공과대(POSTECH) 수학과 최범준 교수
포항공과대(POSTECH) 수학과 최범준 교수
[파이낸셜뉴스] 포항공과대(POSTECH) 수학과 최범준 교수와 신소재공학과 조창순 교수의 연구가 '2023년 하반기 삼성전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됐다.

27일 POSTECH에 따르면, 최범준 교수는 '로야시에비치(Lojasiewicz) 정리와 변분방정식 점근에 관한 유일성 추측들' 연구로 기초분야에서 선정됐다. 또 조창순 교수는 '플라스몬 트랜스퍼를 이용한 고해상도·고색순도 나노박막 광발광 디스플레이' 연구로 소재 분야에서 선정됐다.

최범준 교수는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캐나다 토론토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고등과학원을 거쳐 2021년부터 POSTECH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대한수학회 '상산젊은수학자상'을 받았으며, '2022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정되기도 했다.

조창순 교수는 KAIST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며, 영국 캠브리지대와 독일 드레스덴공대 등을 거쳐 올해 POSTECH에 부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기초과학의 발전과 세계적인 과학기술인 육성을 위한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삼성선자는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POSTECH 생명과학과 고아라 교수가 이 사업에 선정됐다.
포항공과대(POSTECH) 신소재공학과 조창순 교수
포항공과대(POSTECH) 신소재공학과 조창순 교수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