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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단, 30일부터 대규모 야외기동 호국훈련 실시

뉴시스

입력 2023.10.28 06:01

수정 2023.10.28 06:0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육군 53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26일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 일대에서 원전 테러 상황을 가정한 방호훈련을 펼치고 있다. 2022.10.26.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육군 53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26일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 일대에서 원전 테러 상황을 가정한 방호훈련을 펼치고 있다. 2022.10.26.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은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호국훈련은 합참의 주관 아래 실시하는 대규모 연례 야외기동훈련으로 북한의 핵, 미사일, 무인기 등 다양한 위협을 가정해 실전적인 주·야 실기동훈련으로 진행된다.


또 국지 도발 및 전면전 상황에 대비한 전시·평시 임무수행 능력도 점검한다.

53사단은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공포탄 사용과 주·야간 병력 및 장비 이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 "군복 차림의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가까운 군 부대나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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