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국훈련은 합참의 주관 아래 실시하는 대규모 연례 야외기동훈련으로 북한의 핵, 미사일, 무인기 등 다양한 위협을 가정해 실전적인 주·야 실기동훈련으로 진행된다.
또 국지 도발 및 전면전 상황에 대비한 전시·평시 임무수행 능력도 점검한다.
53사단은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공포탄 사용과 주·야간 병력 및 장비 이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 "군복 차림의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가까운 군 부대나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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