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G마켓과 옥션은 11월 여는 연중 최대 할인행사 빅스마일데이에 할인쿠폰을 횟수 제한 없이 무한 지급하는 '할인쿠폰 무한리필' 혜택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을 무한정 지급한다. 빅스마일데이 행사 참여 상품의 경우 7만원 이상이면 무조건 1만원을 할인받게 되는 셈이다. 총 11회 진행한 역대 빅스마일데이를 통틀어 할인쿠폰 무한지급 혜택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쿠폰은 '쟁여두기용' 중저가 상품 구매 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G마켓은 설명했다.
즉석밥/컵밥(53%) 등이 포함된 가공식품은 14%, 여성가방(57%) 등이 포함된 패션잡화/가방은 26%, 핸드케어/풋케어용품(61%) 등이 포함된 바디/헤어는 5% 각각 증가했다. 생필품과 출산/육아용품, 세제 등의 수요도 늘었다.
G마켓과 옥션은 고가 제품 구매 시 활용도가 높은 고액 쿠폰 등 다양한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드사 즉시할인과 브랜드 전용 중복쿠폰, 멤버십 회원 전용 추가 쿠폰 등 혜택도 있다.
올해 빅스마일데이는 11월 6~19일 진행한다. 기존 행사 대비 실용적 혜택을 대폭 강화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G마켓 관계자는 "최근 진행한 다양한 빅 프로모션 구매 동향을 분석해 고객이 가장 많이 찾고 실질적 활용도가 높은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빅스마일데이를 준비하고 있다"며 "연말 쇼핑 장보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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