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경북 시·도민과 전국 대학생이 함께하는 '2023 청춘대학가요제' 본선이 오는 10일 오후 4시 경북 구미시 광평동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다.
아르미청소년문화재단 대구·경북지부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뉴스1 대구·경북취재본부가 후원하는 청춘대학가요제는 201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는다.
청춘대학가요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대학생에게 도전과 열정을, 중장년층은 지난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 전국 청년 음악가들의 경연을 통해 청년 문화콘텐츠 육성도시로서의 경북도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준비해 도전하는 청년 페스티벌로 발전하고 있다.
올해 본선에는 총 13개 팀이 출전해 '청춘,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끼와 개성이 넘치는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루며, 경연 실황은 유튜브 채널 '달123'으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심사위원단으로 헤비메탈 그룹 '백두산' 출신 기타리스트 겸 가수 김도균, 노경환 중부대 공연예술체육학부 실용음악학전공 교수, 김인호 대구가톨릭대 실용음악과 교수가 참여한다.
본선 수상팀에게는 대상 500만원을 비롯해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동상 2개 팀 50만원씩, 인기상 1개 팀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경북도의 역사와 문화 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경연에 참여한 팀은 별도 심사를 거쳐 특별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4회 대회의 대상은 7명이 짝을 이룬 동아방송예술대 '유니율'이 차지했다. '유니율'은 팝 장르의 자작곡 'Orbis'를 선보여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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