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진천군이 1일 지역의 숨은 매력 발굴과 홍보를 위해 진행한 '생거진천을 알리다' 누리소통망(SNS)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 5월9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 응모한 38개 작품을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살기 좋은 우리 고장, 진천'(이지현·충남 천안), 최우수상은 '샌드스토리 by 진천'(서현·충북 진천), 우수상 '생거진천에서 추억을 기록하다'(최현민·충북 청주)가 차지했다.
'천년의 신비' 농다리를 비롯해 지역 곳곳을 산책하며 숨은 명소를 소개한 대상 수상작 '살기 좋은 우리 고장, 진천'은 완성도, 활용성, 적합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섭씨(강원 춘천)·이현민씨(경기 화성)·이수연씨(세종)·방승현씨(경기 남양주)는 장려상에 뽑혔다.
진천군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홍보 채널과 콘텐츠를 발굴해 진천군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