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1일 오후 2시 35분 기준 앱코는 전일 대비 8.31% 오른 4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의가 공론화 되면서 김포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앱코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국민의힘은 의원 입법 형태로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기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앱코는 총 8700평 규모의 김포 생산물류센터 및 부지를 소유하고 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