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솔사계' 10기 현숙이 영철과 여전히 잘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돌싱 특집 10기 현숙, 영철의 근황이 담겼다.
돌싱 특집 10기에서 영철과 커플이 되어 떠난 현숙의 근황이 공개됐다. 현숙은 부산에서 조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숙은 제작진에게 인사를 건네고 조카를 소개하며 "이제 남은 시간에는 조카와 함께 남은 시간은 청양에 계시는 영철님과 데이트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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