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솔사계' 16기 상철의 친형 부부가 등장했다.
2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6기 상철의 미국 생활이 담겼다.
지난주, 상철은 워싱턴주 원주민 보호 구역에 위치한 자가를 공개했다. 상철의 집 앞에는 드넓은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상철의 친형 부부가 등장했다.
이에 상철은 "형님은 (주방 일에) 아예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한다"라며 그럼에도 불평 없는 형수의 모습을 전했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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