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성신여대는 3일 일본 동경이과대학에서 통계학 분야 '한일 공동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통계학과와 동경이과대학 대학원생 총 12명이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통계 이론부터 기계학습·딥러닝 방법론 등에 대해 토론했다.
향후 성신여대는 동경이과대학과의 심포지엄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국제 학술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산학협력도 확대해 통계학 이외 분야에서도 연구 교류·토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성오 성신여대 통계학과장은 "대학원생의 연구·논문 작업을 국제 연구자들과 공유하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학문적 파트너십을 확립하고 향후 국제 협력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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