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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백보람, 세부 바다 위 비키니 패션…반전 글래머 [N샷]

뉴스1

입력 2023.11.04 10:33

수정 2023.11.04 14:54

백보람 인스타그램 캡처
백보람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백보람이 세부 바다 위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젤리 먹방'을 선보였다.

백보람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리핀 세부에서 찍은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백보람은 배 위에 앉아 바다 풍경을 보며 젤리를 먹고 있다. 또한 사진에서 착용했던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며, 풍경에 빠져든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백보람은 지난 2019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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