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성주군은 7일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파견한 무역사절단이 600만달러의 계약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3일까지 5일간 파견된 무역사절단에는 삼성텍스, 에이치에스산업 등 지역 섬유·식품류 생산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했으며, 16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또 현지 기업의 성주 방문과 샘플 요청이 줄을 이어 대량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중소기업들이 더 많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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