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화물을 실은 트럭이 서울 도심 지하차도를 지나다 전복됐다. 3m 높이 제한을 초과해 실은 화물이 한쪽으로 쏠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10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4분 서울 용산구 후암동의 지하차도에 진입하던 트럭이 전복됐다. 소방은 "운전자가 경미하게 다쳤을 뿐 다른 인명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소방 관계자는 "트럭에 실은 적재물이 옆으로 쏠리면서 높이 제한에 걸려 넘어간 것 같다"고 사고 원인을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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