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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이상엽 "상견례 때 숍가서 헤어·메이크업 받아" 고백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이상엽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상견례 당시를 회상했다.

10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200회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상엽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했다. 이어 스페셜 MC로 모델 송해나, 오마이걸 효정, 가수 장민호 등이 함께했다.

이날 신입 셰프로 합류한 이상엽은 내년 3월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상엽은 부모님께 결혼 소식을 전하자 아들의 결혼을 기다린 부모님께서 많이 좋아해주셨다고. 이어 이상엽은 처음 예비 장모님, 장인어른을 만난 당시를 언급하며 "제가 무슨 말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붐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상견례 당시 잘 보이고자 홀로 정장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이상엽 역시 정장을 입었다고 공감하며 "숍도 갔다, 헤어, 메이크업도 받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