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연기자 윤현숙이 5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의상을 입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윤현숙은 시스루 티셔츠에 비치는 속옷과 볼륨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살짝 노출한 배에는 선명한 복근이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5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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