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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매니저에게 '한강 다리 외우기' 숙제…본인이 다 틀려 '폭소'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갈무리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조혜련이 자신만만하게 매니저에게 잘못된 상식을 가르쳐 웃음을 샀다.

11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조혜련이 출연해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조혜련은 서울에서 운전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매니저에게 서울의 다리 순서를 알려줬다. 조혜련은 매니저에게 "이렇게 길을 모르는 매니저는 처음이다"라며 "한강 대교 이름 외우기 숙제 줬었잖아"라고 했다. 다리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는 매니저에게 조혜련은 "행주대교 다음에 가양대교가 있다"며 한창 다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틀렸다", "방화대교가 있다"며 조혜련이 가르친 잘못된 다리 순서를 짚었다. 그 이후로도 조혜련은 "난 머릿속에 서울이 다 들어와 있다"며 끊임없이 잘못된 다리 순서를 가르쳤다.


매니저는 조혜련이 가르쳐 준 대로 다리를 외웠고 조혜련은 장하다는 듯 박수를 치며 "다른 매니저들한테 가서 자랑하라"고 했다. 이를 본 MC들은 "정확히 공부를 한 다음에 알려줘야지", "내가 보기엔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엉터리 조혜련에 웃음을 터뜨렸다. MC들의 비난에 조혜련이 "근데 대교를 왜 외워야 하냐"고 물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