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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신성♥박소영 결혼하면 '축의금 500만원'"

[서울=뉴시스] '신랑수업'. (사진 = 채널A 제공) 2023.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랑수업'. (사진 = 채널A 제공) 2023.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개그우먼 겸 트로트가수 안소미가 신성·박소영에게 통 큰 '결혼 공약'을 내걸어 두 사람의 핑크빛 만남을 지원사격한다.

오는 15일 오후 9시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90회에서는 신성과 박소영이 안소미의 집에 초대받아 함께 방문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신성과 박소영은 아기 옷 가게에 들러 다정하게 옷을 고른다. 이 모습을 본 심형탁은 "아직 나도 아기 옷 보러 한 번도 안 가봤는데~"라며 놀란다.

'멘토 군단' 문세윤은 "지름길로 가네"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잠시 후, 박소영은 예쁜 신생아 용품들을 살펴보다가 "오빠는 아들이 좋아, 딸이 좋아?"라고 묻는다. 신성은 "어렸을 때는 아들을 좋아했는데 지금 내 친구들 SNS를 보면 딸 사진이 가득하다"며 '딸바보'를 꿈꾸고 있음을 내비친다.

선물을 고른 뒤, 두 사람은 박소영의 절친한 친구이자, 신성과도 친분이 있는 안소미의 집을 방문한다. 이어 미리 사온 선물들을 안소미의 아이들에게 건넨다. 안소미는 "이렇게 보니까 뭔가 둘이 잘 어울린다"며 흐뭇해한다.

이후 신성은 안소미의 두 아이들과 놀아주던 중, 풍선에 박소영의 얼굴을 그려 넣는다.
'멘토 군단' 장영란은 "갑자기 또 이렇게 훅! 무심하게 잘 한다"라고 박수친다. 이승철 역시 "하여튼 여자들이 좋아하는 건 다 잘해"라고 무한 칭찬한다. 급기야, 안소미는 신성과 박소영에게 "둘이 결혼하면 내가 축의금 500만 원 내겠다"라며 통 큰 약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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