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암투병 중이던 오창훈은 이날 오전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은 대장암 4기와 신경내분비암으로 투병을 해왔다. 그는 최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창훈은 가수 송호범과 원투를 결성했다.
빈소 순천향대학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16일 오전 10시. 02-797-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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