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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졸리와 이혼 후 7년 만에 새 사랑 찾았다…29세 연하 [N해외연예]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9)가 전처인 앤젤리나 졸리(48)와 이혼 7년 만에 새 사랑을 찾았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가 그의 새 연인인 주얼리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30)을 주변 지인들에게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며 안정된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브래드 피트가 전처인 앤젤리나 졸리와 결별한 것을 언급하며 "이혼 후 첫 번째 적절한 관계다"라며 "그는 라몬을 여자친구로 소개하고 그와 잘 지내고 있다"라고 했다.

다른 관계자는 "라몬은 피트를 행복하게 만든다"라며 "두 사람은 무척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CMA 아트 필름 갈라쇼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피트는 영화 감독이자 그의 오랜 동료인 데이비드 핀처에 헌사를 바쳤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앤젤리나 졸리와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의 촬영장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9년간의 열애 끝에 2014년 정식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2년 만인 지난 2016년 이혼했고, 현재 자녀 양육권을 놓고 소송 중이다.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사이에는 직접 낳은 샤일로, 비비안, 녹스 및 입양한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의 자녀가 있다.

라몬은 로스앤젤리스에 기반을 둔 한 주얼리 브랜드를 이끌고 있으며, 지난해 '뱀파이어 다이어리'에 출연한 배우 폴 웨슬리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