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배우자와 함께 송파 다세대주택 등 신고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가 본인과 가족 재산으로 15억9000여만원을 신고했다.
15일 국회에 제출된 임명동의안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7억6000만원 규모의 다세대 주택, 예금 4561만원, 2452만원 증권 등 2억9278만원을 본인 소유 재산으로 신고했다.
조 후보자의 배우자는 10억7400만원 상당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6억 상당의 경기 수원시 오피스텔 전세권 등 총 12억1743만원을 신고했다.
조 후보자는 1986년 육군 중위로 군 복무를 마쳤고 조 후보자의 아들은 2017년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8일 차기 대법원장 후보자로 조 후보자를 지명했다.
경북 경주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조 후보자는 서울형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장을 거쳐 지난 2014년 대법관에 임명됐다. 2020년 대법관 임기 종료 후엔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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