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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재혼 결혼식 때 탁재훈 안 부른 이유?…초혼 때 와서" 고백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임형준이 '라디오스타'에서 탁재훈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달인 스타그램' 특집으로 꾸며져 형사 출신 방송인 김복준, 가수 뮤지, 이지혜, 배우 임형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 재혼과 늦둥이 득녀 소식을 전한 임형준이 7개월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같은 재혼 가정인 김구라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이어 임형준은 마동석, 손석구 등 화려한 하객들이 찾아와 화제를 모았던 두 번째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뮤지가 "왜 재훈이 형이랑 저는 안 불렀어요?"라고 묻기도. 임형준은 절친한 탁재훈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초혼 때 왔었고, 조그맣게 하다 보니까 제가 턱시도 입은 걸 처음 보는 분 위주로"라고 고백했다. 이어 임형준은 "모여서 수군댈 수도 있고"라며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 줄 것 같은 분들만 초대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