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 제공
공기업 취업 멘토링, 지역인재9급 면접 컨설팅 등 진행
올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 대학으로 신규 선정된 서울시립대는 지역의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대학의 진로·취업 교육을 확산시키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가장 가까운 해성국제컨벤션고를 첫번째 대상교로 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해당 학교 진로, 취업 교사들과의 논의 끝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3개 프로그램(공기업 취업 멘토링, 지역인재9급 면접 컨설팅, 세무·경영 진로 특강 멘토링)을 확정하고, 9월 말 60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공기업 취업 멘토링은 공기업 채용에 합격한 서울시립대 졸업생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고교생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시험 공부 방법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7일부터 주2회 10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으며 지난 7일과 10일, 3명의 학생이 원하는 기관으로부터 필기시험 합격통보를 받았다.
공무원 취업 합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지역인재9급 면접 컨설팅은 지역인재9급 필기시험에 합격한 3학년생을 대상으로 면접 스터디와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필기시험에 합격한 4명의 학생은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주2회 심층 면접 컨설팅을 받고 있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지난 1일과 2일 실시된 세무, 경영 진로 특강 멘토링에는 1, 2학년생 4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과별 전공 공부·진로 로드맵 특강과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각자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울시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1:1 전문 상담 ▲진로·취업 역량 검사 및 컨설팅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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