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신안 비금도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무농약 '섬 바나나' 첫 출시를 기념해 쇼핑몰인 '신안1004몰'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섬 바나나는 해풍을 맞고 자라 자연의 진미를 그대로 담은 쫀득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신안1004몰에서 '바나나 1+1 판매'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소비자에게 총 3㎏ 바나나를 1만4900원에 무료 배송한다. 20~24일 200세트 한정된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신안군은 2025년까지 비금·도초지역을 레몬, 바나나 등 아열대 과수단지 메카로 육성한다.
레몬과 바나나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이지만 첨단 스마트팜을 이용해 신안 청정지역에서 생산, 가공, 유통할 경우 수입 대체효과와 친환경 학교급식으로 판매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 비금도 섬 바나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에게는 최고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안군의 농산물을 전국에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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