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제시카가 청순 아우라를 자아냈다.
제시카는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빕빕(Beep Beep)"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빛 톤의 발레코어룩을 소화한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1989년생으로 만 34세인 제시카는 여전한 청순 미모에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시카는 오는 22일 미니 4집 '빕빕'을 발표하며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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