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fn오후시황] 코스피, 공매도 금지후 11거래일만 2500선 도달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1.21 14:09

수정 2023.11.21 14:09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사진=뉴스1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의 연일 순매수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수는 지난 6일 공매도 전면 금지 이후 11거래일만에 2500선에 안착했다.

21일 오후 2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96p(0.92%) 오른 2514.1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50p(0.54%) 오른 2504.70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501억원, 기관은 1337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개인은 3554억원 순매도세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은 대체로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0.55% 올라 7만3100원에 거래 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0.90%), SK하이닉스(0.84%)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SDI(2.28%), LG화학(1.93%) 등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63%), 건설업(1.53%) 서비스업(1.40%) 순으로 오름세다. 반면 통신업(-0.29%), 보험(-0.19%)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76p(0.46%) 오른 816.84에 거래 중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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