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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입파도 앞 어선서 낚시하던 70대 심정지…병원 이송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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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문영호 양효원 기자 = 21일 오후 1시 40분께 경기 화성시 서신면 입파도 인근 해상 어선에서 70대 낚시객이 심정지로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신고 접수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A씨에 응급조치를 시행, 전곡항으로 이송했다. 이후 대기하던 소방당국이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평택해경은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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