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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2024 프리뷰 콘서트 '보헤미아의 숲에서'

뉴시스

입력 2023.11.21 17:06

수정 2023.11.21 17:06

마포문화재단, 프리뷰 2024 '보헤미아의 숲에서' 포스터. (사진=마포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마포문화재단, 프리뷰 2024 '보헤미아의 숲에서' 포스터. (사진=마포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마포문화재단이 내년 M 클래식 축제를 미리 만나보는 프리뷰 2024 '보헤미아의 숲에서'를 개최한다.

재단은 젊은 작곡가 손일훈을 음악감독으로 선정, 대한민국 클래식을 주도하고 있는 젊은 스타 연주자들과 함께 12월 3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마포아트센터에서 보헤미안 음악의 정수를 선사한다. 드보르작, 스메타나, 말러, 피비히로 대표되는 체코 출신 작곡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손 감독은 이번 공연을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대한민국 클래식계 젊은 연주자들과 실내악 팀을 구성했다. 올해로 결성 10주년을 맞이하는 현악 4중주단 아벨 콰르텟(첼로 조형준·바이올린 박수현·비올라 박하문·바이올린 윤은솔)과 피아니스트 박진형·박종해, 비올리스트 맹진영, 첼리스트 이호찬, 클라리네티스트 심규호가 무대에 오른다.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이사는 "M 클래식 축제는 2020년 서울시 자치구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지난 8년간 기초 지자체 전례 없는 대규모 순수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내년 축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M 클래식 축제의 독창성과 내실 있는 기획을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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