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배해선(49)이 모친상을 당했다.
21일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해선 어머니는 박영자(83)씨는 전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23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배해선은 연극·뮤지컬 무대에서 실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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