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스라엘의 포격으로 레바논 언론인 2명과 민간인 1명이 숨졌다고 레바논 관영 언론이 보도했다.
로이터·AFP통신을 종합하면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타이르 하르파 마을 포격으로 레바논 알 마야딘 방송 직원 2명과 민간인 1명 등 3명이 숨졌다.
알 마야딘 방송은 "파라 오마르 특파원과 영상 기자 라비 마마리가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특히 이스라엘이 공격을 의도적으로 기자들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월 7일 헤즈볼라의 팔레스타인 동맹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후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간 교전이 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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