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비지플랫폼-MIR마케팅혁신연구소, ESG 가치소비 확산 MOU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친환경 리필 스테이션 '리피래'를 운영 중인 와플은 이종협업 기반의 ESG 경영 솔루션 기업 비지플랫폼과 마케팅 부문 컨설팅, 교육을 결합한 컨설케이션 전문 기관 MIR마케팅혁신연구소와 ESG 가치소비 확산을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와플은 17일 맺은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자체 기술로 선보인 친환경 리필 스테이션 리피래의 전국적 보급, 리필 제품군 확장, ESG 관련 캠페인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의 사업을 비지플랫폼, MIR마케팅혁신연구소와 진행한다.
와플의 리피래는 무인점으로 운영 가능하며 첨단 기술이 적용된 IoT(사물인터넷) 하드웨어와 직관적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각 리필 기기의 마감에는 인체 무해성을 강화한 316 스테인리스강이 적용됐다. 소비자가 가져온 다회용기에 세제 등을 리필해감으로써 포장 용기의 사용을 줄여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리피래는 또 와플과 환경부 간 협약이 돼 있어 탄소중립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소비자에게 1회당 최대 2000원 상당의 포인트 적립 혜택이 주어지기도 해 환경보호 중심의 ESG 가치소비 참여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지플랫폼은 스위스 친환경 스킨케어 브랜드 ‘안야’(ANYAH)와 에티오피아 공정무역 커피 브랜드 '13월의태양'을 유통하고 있다. '안야'는 수생태계 보전 및 수자원 보호에 특화한 제품이며 13월의태양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에티오피아 곡물 수출기관(EGTE)의 인증을 받았다. 에티오피아와의 교역은 공정무역이란 가치뿐 아니라 에티오피아가 아프리카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이기도 해 민간 차원 보은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는 ESG 경영 관련 마케팅 전략 및 사업 다변화 방안 등을 만다라트 매트릭스 기법을 활용, 8가지 ESG 핵심 키워드에 비재무적 요소를 결합해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IMC, MD, PR 등 이론적 고찰에 정신적 가치를 결합한 ESG 가치소비 확산 캠페인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나모라 와플 대표는 “ESG 가치소비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비지플랫폼과 MIR마케팅혁신연구소와 뜻을 함께하게 되어 무척 고무되며, '리플래'는 소비자 입장에서 양질의 제품을 혁신적 가성비 구조로 구매할 수 있고 지자체나 대기업 등 민관 할 것 없이 탄소중립 및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데에도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홍영 비지플랫폼 대표는 “안야의 올인원 바디워시와 샴푸 등은 수질 오염을 줄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으며, 13월의커피를 비롯해 화장품 및 식음료 제품을 필두로 ESG 가치소비와 직접 연계되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스케일업하여 리필 소비 확산에 와플, MIR마케팅혁신연구소와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준호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소장은 "리필 스테이션 기반의 제로웨이스트 실천 가능성은 와플소프트가 이미 입증해낸 만큼 민관 할 것 없이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이뤄지도록 실현가능하며 지속가능한 다양한 캠페인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에 아이디어를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