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이'와 '매력이'는 서울시 브랜드 픽토그램 이미지에 민선8기 시정 슬로건인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가치를 담아 탄생했다.
따뜻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가진 '동행이', '매력이' 는 서울시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 제작에 활용된다.
시는 '동행이'와 '매력이'를 열쇠고리·인형 등 캐릭터 기념품으로 제작하고, 시민과 서울을 찾은 관광객에게 판매해 전 세계에 '서울, 마이 소울'을 홍보할 계획이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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