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골프존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이 23일 오전 서버 오류 발생으로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골프존 관계자는 "일부 서비스에 접속 장애현상이 확인돼 긴급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순차적으로 복구를 진행 중이고 이미 일부 조치는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버 오류) 원인은 현재 파악 중"이라며 "빠르게 복구 완료해 소비자와 점주들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용자들에 따르면 골프존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은 전날부터 '서버로부터 응답이 없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띄우며 먹통이 됐다.
이날 오전 11시쯤부터 '현재 서비스 점검 중이다'라는 메시지로 변경했다. 점검 기한은 23일 오후 1까지다.
골프존파크 가맹점주(일반매장 포함)와 이용자들은 먹통 현상에 불편을 겪고 있다. 한 점주는 "앱이 먹통이어서 오전 시간과 점심에 몇 팀 예약을 받았는지 알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골프존 모바일앱은 올해 설 연휴에도 서버 오류 발생으로 긴급 점검에 들어간 바 있다. 당시 골프존은 "이용량 폭주로 골프존앱 접속이 안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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