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신임 사장은 지난 40여년 간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LG의 부품·소재 부문 계열사를 두루 거친 인물이다. 기업간거래(B2B) 사업과 IT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갖춘 최고경영자로 평가 받고 있다.
▲1961년생 ▲경북대 학사 ▲1984년 LG반도체 입사 ▲2004년 LG디스플레이 생산기술담당 상무 ▲2013년 LG디스플레이 최고생산책임자·부사장 ▲2017년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사장 ▲2019년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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