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와 열애' 한예슬, 일요일을 깨우는 미모…매혹적 고양이과 미녀 [N샷]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피 선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캐주얼한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이 특유의 고양이 같은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10세 연하 연인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최근에도 남자친구의 사진을 다시 한 번 SNS에 게재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 2년여 동안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