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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화로 간 안치홍 보상 선수 대신 현금 10억원 받기로

뉴시스

입력 2023.11.27 18:35

수정 2023.11.27 18:35

한화, 2023시즌 안치홍 연봉의 200% 내줘야
FA 안치홍이 한화 이글스 품에 안겼다. (사진=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A 안치홍이 한화 이글스 품에 안겼다. (사진=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내야수 안치홍(33·한화 이글스)을 보낸 롯데 자이언츠가 보상 선수 대신 '현금'을 받는다.

롯데는 27일 "프리에이전트(FA) 안치홍의 한화 이적에 따른 보상으로 보상금을 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23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은 안치홍은 B등급으로 책정됐다.

안치홍을 데려간 한화는 보상 선수 1명(25명 보호)+전년도 선수 연봉의 100% 또는 전년도 선수 연봉 200%를 롯데에 보내야 한다.


롯데는 보상 선수 없이 보상금만 받기로 했다.



롯데는 올해 연봉 5억원을 받았던 안치홍의 연봉 200%인 10억원을 받게 된다.


한편, 안치홍은 지난 20일 한화와 4+2년, 최대 72억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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