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성향을 기존 30%에서 35%로 확대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회계연도 결산 기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연도별 배당성향을 35%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배당성향은 연간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배기업소유주지분 당기순이익에 대한 현금배당금 총액 비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연간 잉여현금흐름 40% 한도 내에서 안정적인 배당을 시행할 것"이라며 "사업 환경 변화, 투자 계획 등 경영 환경을 감안했다"고 했다.
앞서 2020년 아모레퍼시픽은 2023년까지 배당성향을 30%로 끌어올리는 내용의 '중장기 배당정책'을 발표했다.
각 사업연도 배당금 등 세부사항은 향후 이사회 및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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