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가 지난 29일 진행된 IT여성기업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IT여성기업인의 날 행사는 IT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기업인을 격려하고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해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 기반 마련 및 IT기업인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행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IT여성기업인협회가 주관하며 올해 2회차를 맞았다 .
이날 행사는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에서 박 대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박 대표는 지난 2020년, 지란지교소프트 입사 8년만에 대표이사로 선임되는 파격 인사로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박 대표는 "'업무환경을 편리하면서도 안전하게'라는 기업 미션 아래 노력해온 시간들이 업계 발전에 도움이 됐다는 것이 기쁘다"며 "앞으로 보안 뿐만 아니라 업무 생산성과 협업을 돕는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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