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S머트리얼즈의 공모가가 희망 밴드 상단을 초과한 가격에 확정됐다.
LS머트리얼즈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희망 범위(4400~5500원) 상단을 웃도는 6000원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총 41억9028만2000주가 접수됐고, 참여 건수는 2025건으로 집계됐다. 최종 수요예측 경쟁은 396.8대 1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878억원이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실적 증가세가 기관 투자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상장 후에도 신성장동력 발굴과 실적 증대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LS머트리얼즈는 1일과 4일 일반청약을 접수할 예정이다. 청약은 KB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