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홈쇼핑이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아모레 미(美)위크'를 연다.
4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 대상은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등 아모레퍼시픽 인기 브랜드 500여개 상품이다. 이는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인 롯데아이몰의 올해 1~11월 뷰티상품 구매 고객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3040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다.
헤라의 대표 제품인 블랙쿠션,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비롯해 아이오페 스킨케어 제품 레티놀 엑스퍼트, 설화수의 윤조 에센스, 자음생 크림 등이 대표상품이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7일까지 매일 모바일TV '엘라이브'를 통해 메디큐브 브랜드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아365 보습크림,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설화수 윤조 에센스 등 특집 방송도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배송비를 결제하면 한율 빨간쌀 기초세트, 마몽드 포어 슈링거 바쿠치얼 크림 등의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배송비 체험 이벤트도 연다.
권영준 롯데홈쇼핑 e커머스영업부문장은 "뷰티 상품의 온라인 구매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구매 트렌드, 인기 상품 등을 발 빠르게 분석해 고객 니즈에 맞는 뷰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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