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성별 무관하게 사업 경쟁력 강화 차원의 승진인사 실시"
[파이낸셜뉴스] 삼성카드가 5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부사장에는 황성원 디지털혁신실장이 선임됐다.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신임임원(상무) 5명 등 총 6명이 승진했다.
황성원 신임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영동고와 연세대 건설환경공학 학사, 컬럼비아대 구조공학·통계학 석사 학위를 받아 지난 2002년 삼성카드에 입사했다. 이후 2014년 경영지원팀장 수석, 2018년 경영지원담당 수석, 2020년 경영지원담당 상무, 지난해 디지털혁신실장 상무를 거쳐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카드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연령, 성별에 관계 없이 성과창출 역량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리더를 발탁해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력을 높이는 사업 경쟁력 강화 차원의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삼성카드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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