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손보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차 회의를 열고 이 부회장을 차기 손보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특별한 이견이 없어 2차 회의에서 단독 후보를 선출했다"며 "3차 회의까지 가려면 다음 주나 이번 주 후반에 날짜를 잡아야 하는데, 현 정지원 손보협회장의 임기가 오는 22일까지이고, 이후 선임 절차가 늦어질 것까지 감안한다면 조직의 안정성 차원에서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손보협 회추위는 오는 20일 총회를 개최해 이 부회장을 차기 손보협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 출신이며 행정고시 32회를 통과했다.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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