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러시아 외무부 제1아주국 국장이 신임 주한 러시아 대사로 임명됐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지노비예프 국장을 주한 러시아대사로 임명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지노비예프 신임 대사는 1993년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아시아아프리카국가연구소를 졸업한 뒤 2012년~2016년 아시아 제1부 부국장, 2016~2018년 주중 러시아대사관 참사관, 2018년 7월 아시아 제1부 국장을 지냈다.
그는 중국어와 영어를 구사할줄 안다고 러시아 외무는 설명했다.
같은 날 푸틴 대통령은 별도의 법령을 서명하고 현 주한 대사인 안드레이 쿨릭을 직무에서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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