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분기 출산율 0.6명대 가능성 높아져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9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18만명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년 3분기까지 누적 기준 역대 최저다.
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 3·4분기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17만7000으로 집계됐다.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수준이다.
통계작성을 시작한 1981년에는 65만7000명이었다.
올 3·4분기 합계출산율은 0.70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줄어들었다. 통상 연말로 갈수록 출산율은 떨어진다. 올 4·4분기에는 사상 처음으로 0.6명대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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